메시 vs 야말, 세대를 넘는 대결
일요일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의 월드컵 결승전은 단순한 우승 경기를 넘어 세대교체의 상징이다.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평가받는 리오넬 메시가 이번 대회를 빛낸 19세의 라민 야말과 맞붙는다. 아르헨티나는 준결승에서 잉글랜드를 상대로 놀라운 역전승을 거뒀고, 메시가 반격을 이끌었다. 스페인은 프랑스를 전술적 준결승전에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잉글랜드, 10골 대접전 끝에 동메달
잉글랜드는 프랑스를 6-4로 꺾고 3위를 확정지었으며, 이 경기는 역대 최고의 월드컵 경기 중 하나로 불린다. 경기는 양 팀의 공방이 오갔고 여러 차례 리드가 바뀌었다. 킬리안 음바페는 이 경기에서 월드컵 역대 최다 득점자가 되어 또 하나의 기록을 추가했다. 잉글랜드 팬들은 결승 진출에 실패했음에도 열광적으로 환호했다.
트럼프, 연기 속 트로피 수여 예정
트럼프 대통령은 일요일 우승팀에 월드컵 트로피를 수여할 예정이다. 그는 미국이 대회를 개최한 만큼 미국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결승전은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리며, 당국은 캐나다 산불 연기가 경기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로피는 맞춤 제작된 루이비통 트렁크에 담겨 경기장으로 운반될 예정이다.